[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는 26일 군내 기업체와 축산농가, 건설공사장 등 11곳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했다.
충북 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위 의원들이 16일 건설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증평군의회] |
환경보전특위는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분뇨 및 폐수 등의 적정 처리 등 물질의 배출관리 상황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현지점검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1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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