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신선식품, 물류, 명품관련 부분의 협력이 진행되고 있고 이 중 신선식품 분야의 진도가 가장 빠르다"며 "8월 신선식품 장보기를 서비스 오픈 예정이며, 이 부분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다른 부분 강화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세부 내용은 상반기 중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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