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서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4%대 급락한 2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07포인트(0.48%) 오른 1,693.53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3.56포인트(0.65%) 오른 555.40에 개장했고 달러/원 환율은 5.5원 오른 1,236.0원에 시작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