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년 새해를 맞아 수많은 인파가 도쿄 시부야(渋谷)의 스크램블 교차로에 모여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2020.01.02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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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07:43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07:43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년 새해를 맞아 수많은 인파가 도쿄 시부야(渋谷)의 스크램블 교차로에 모여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2020.01.02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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