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가시하라(橿原)신궁 방문을 위해 26일 나라(奈良)현 가시하라시에 도착한 일왕 부부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가시하라 신궁은 일본의 첫 번째 천황인 진무(神武) 천황이 즉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가시하라 궁 부지에 세워졌다. 2019.11.2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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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27일 10:15
최종수정 : 2019년11월27일 10:15
[나라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가시하라(橿原)신궁 방문을 위해 26일 나라(奈良)현 가시하라시에 도착한 일왕 부부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가시하라 신궁은 일본의 첫 번째 천황인 진무(神武) 천황이 즉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가시하라 궁 부지에 세워졌다. 2019.11.2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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