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미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모토미야(本宮)시의 한 주민이 반려견을 안고 대피하고 있다. 이곳은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폭우로 아부쿠마(阿武隈)강이 범람하면서 침수 피해를 입었다. Kyodo/via REUTERS 2019.10.13.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3일 15:31
최종수정 : 2019년10월13일 15:31
[모토미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모토미야(本宮)시의 한 주민이 반려견을 안고 대피하고 있다. 이곳은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폭우로 아부쿠마(阿武隈)강이 범람하면서 침수 피해를 입었다. Kyodo/via REUTERS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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