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공모 선정…총 30억 확보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 목상초등학교와 삼천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개방형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부문)에 대전목상초와 대전삼천초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천초는 병설유치원까지 모두 합쳐 학생수가 770여명에 달하지만 변변한 체육관이 없어 미세먼지, 폭염 등 발생 시 야외 체육수업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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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
목상초는 대전3·4산업단지 내 위치한 학교로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분진으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을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교육청은 전국단위 7개 개방형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중 2개 사업을 차지했으며 총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다른 시‧도에 비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매년 거듭되는 미세먼지, 황사, 폭염과 같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외부환경 변화에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학교다목적체육관 확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