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주 할머니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법원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11.29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주 할머니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법원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11.2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