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3일 밤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에는 35도 안팎의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2018.07.2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22:23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22:26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3일 밤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에는 35도 안팎의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2018.07.2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