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스피카 김보형(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오마이걸·레이디스코드 트위터, 김보형·유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스피릿'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승희, 소정, 보형, 유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의 승희는 지난 19일 공식 트위터에 '걸스피릿' 본방사수를 홍보하며 깜찍한 셀카를 게재했다.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 것으로, 승희는 곰돌이 귀와 코와 합성돼 쿠키를 먹는 듯한 모션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소정 역시 같은날 공식 트위터에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소정은 한쪽으로 묶어 늘어뜨린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핑크 정장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피카 보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주스 드실래요"라며 휴가를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보형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스티 유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혜와 오랜만에.. 이게 얼마만의 셀카더냐"며 베스티의 또다른 멤버 다혜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 승희, 레이디스코드 소정, 스피카 보형, 베스티 유지 등은 JTBC '걸스피릿'에 출연 중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