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가 19일 공개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이기우가 외국인 친구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기우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은 소중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이기우, 안젤리나 다닐로바, 니콜라 포르티에, 천린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이기우의 다국적 친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