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측이 지난달 12일 공개한 효정의 전신 사진 <사진=오마이걸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이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오마이걸 측은 지난달 12일 트위터를 통해 "oh~ 오~빠를 사랑해~"란 글과 함께 효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치어리더 복장을 한 효정의 모습이 담겨졌다. 효정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효정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신체비율이 시선을 끈다.
한편 오마이걸 효정은 3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