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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왼쪽)과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설전을 벌이자 장윤석 위원장이 손을 잡고 중재하고 있다. 8일, 9일 이틀간은 황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하고, 10일에는 증인과 참고인을 상대로 사흘간 실시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