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미루고 첫 선보인 `나의 결혼 원정기` [사진=KBS 2TV `나의 결혼 원정기`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파일럿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가 첫 방송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자리에 파일럿 프로그램 '나의 결혼 원정기'가 전파를 탔다.
'나의 결혼 원정기'는 결혼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MC 김국진, 김원준, 김승수, 박광현, 조항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한 '나의 결혼 원정기'의 시청률은 3.9%(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시간대 방송한'우리동네 예체능'(5.8%) 69회 방송분 시청률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