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맥주 두개를 마시면 한개를 더 주는 세계맥주 할인점이 생겼다.
바로 '일석이조, 2+1 골든존'을 전격적으로 런칭한 맥주바켓이 바로 그곳이다.
고객만족과 창업시장의 화룡점정이 된 저렴한 셀프형 세계맥주 할인점시장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맥주바켓(대표 이효복)이 바로 특별한 일을 평범하게 만든 주인공이다.
맥주바켓은 고객의 실속과 마음까지 사로잡는 '일석이조, 2+1 골든존'을 고객마케팅과 이벤트의 일환으로 전격적으로 도입했다. 일시적으로 진행하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그 도입과 파급력은 상당히 크다.
일단 매장을 찾는 고객의 발길부터가 달라졌다.
이미 저렴하고 실속있기로 소문났지만 '일석이조, 2+1 골든존'이 시작되자, 더욱 저렴하게 다양한 세계맥주를 즐기는 실속파는 물론, 여타 세계맥주 할인점을 찾았던 고객들에게 맥주바켓의 골든존이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맥주바켓 매장을 찾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 하고 있다.
'2+1(수입맥주 두개 구입시 한개더), 3+1, 4+1'의 매력적인 가격과 다양한 12종의 세계맥주 그리고, 라거맥주, 밀맥주, 흑맥주 등 맥주의 다양성에도 신경을 써 '원하는 맥주를, 고객의 입맛대로, 매력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맥주바켓의 일석이조, 2+1 골든존'은 시작하자 마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맥주바켓 골든존맥주로는 '산미구엘몰츠, 파울러너, 기린, 타이거, 레페브라운, 비트버거, 투이스, 주부르, 무스헤드, 리베스, 답, 에페스' 등이 진행되며, 이미 친숙한 대중적인 맥주와 터키, 호주, 독일 등 다양한 나라의 차별화된 맥주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현재, 맥주바켓은 전국 80여개점의 가맹점과 직영점 4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과 가맹점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고객마케팅과 차별화를 위한 홈페이지 리모델링, 신메뉴개발, 메뉴판ㆍ디자인신규개발과 BI 및 로고 업그레이드 등 지속적인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