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케이비부국제1호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케이비부국리츠) 주권을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비부국리츠는 작년 3월 설립돼 사모 및 공모를 통해 총 16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4번지 일대 대지에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상가) 건립 분양을 추진중이다.
최대주주는 윤봉섭(지분율 25%)과 김민형 김민철(각각 12.5%)이며, 최대주주 및 김인 대표이사 보유주식 총 68.8%가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시초가는 5000원을 기준가격으로 상하 15% 범위내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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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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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는 윤봉섭(지분율 25%)과 김민형 김민철(각각 12.5%)이며, 최대주주 및 김인 대표이사 보유주식 총 68.8%가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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