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기아차가 24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미국행 K5를 선적함으로써 누적 수출 1000만대를 달성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이영섭 현대·기아차 협력회 회장, 김성회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전재희 국회의원, 박보환 국회의원, 조영택 국회의원, 이삼웅 기아차 사장 등 참석자들이 1000만 번째 수출차량인 K5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