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교육 및 상담'이 올해는 4대 광역시로도 확대하겠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서울 말고도 주요 4대 도시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내용도 추가했다.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을 추가했고 상담내용도 각종 특례보증, 미소금융, 소상공인 창업, 근로자 생활자금대부, 보험 및 카드 등 금융애로사항 등이 추가됐다.
다양한 분야의 폭 넓은 맞춤형 상담을 위해 서민금융지원 유관기관 수도 3개에서 15개로 대폭 확대됐다.
금감원은 올해 교육 및 상담은 서민들이 금융과 관련된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민금융지원제도, 사금융 피해예방 요령, 올바른 신용관리 및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현장에서 맞춤형 개별상담창구를 개설, 서민금융관련 전문가를 배치하여 개인별 금융애로 및 의문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지자체(부산 및 대구광역시) 및 한국이지론과 공동으로 부산 및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접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부산 및 대구지역을 같은 기간에 실시한다.
금감원은 "이번 부산 및 대구지역에서 처음 실시하는 교육 및 상담도 해당 지역주민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민금융교육 및 맞춤형 개별상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이날 서울 말고도 주요 4대 도시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내용도 추가했다.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을 추가했고 상담내용도 각종 특례보증, 미소금융, 소상공인 창업, 근로자 생활자금대부, 보험 및 카드 등 금융애로사항 등이 추가됐다.
다양한 분야의 폭 넓은 맞춤형 상담을 위해 서민금융지원 유관기관 수도 3개에서 15개로 대폭 확대됐다.
금감원은 올해 교육 및 상담은 서민들이 금융과 관련된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민금융지원제도, 사금융 피해예방 요령, 올바른 신용관리 및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현장에서 맞춤형 개별상담창구를 개설, 서민금융관련 전문가를 배치하여 개인별 금융애로 및 의문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지자체(부산 및 대구광역시) 및 한국이지론과 공동으로 부산 및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접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부산 및 대구지역을 같은 기간에 실시한다.
금감원은 "이번 부산 및 대구지역에서 처음 실시하는 교육 및 상담도 해당 지역주민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민금융교육 및 맞춤형 개별상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