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국회 의원회관 현관로비에서
[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는 19일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특화산업 상품전시회 및 발전방안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이명수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특회산업 상품전시회, 우수사례 발표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통해 그간 사업성과를 홍보,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지경부 임채민 차관은 이날 오전 전시회 개회 환영사에서 뿌리산업인 지역특화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특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신지식과 신기술을 융합해 세계적 명품개발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상품 177종을 수도권, 중부권, 대경권, 동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으로 구분 전시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지역특화산업의 주요 성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표] 전시되는 지역특화산업 상품
[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는 19일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특화산업 상품전시회 및 발전방안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이명수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특회산업 상품전시회, 우수사례 발표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통해 그간 사업성과를 홍보,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지경부 임채민 차관은 이날 오전 전시회 개회 환영사에서 뿌리산업인 지역특화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특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신지식과 신기술을 융합해 세계적 명품개발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상품 177종을 수도권, 중부권, 대경권, 동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으로 구분 전시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지역특화산업의 주요 성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표] 전시되는 지역특화산업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