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게임빌은 지난 21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께매'와 함께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모바일게임을 바로 알자!' 캠페인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께매'는 게임빌과 7년째 함께 해 온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로, '게임빌매니아'를 줄인 말이다.
모바일게임 매니아인 이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게임빌과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 왔으며, 이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거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모바일 게임의 편의성과 올바른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께매'는 지난 2004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게임빌이 커뮤니티로 탄생시켜 7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매달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총 2369명이 가입할 정도로 성장했다. 구성원은 대부분 중·고·대학생들로, 1기부터 9기까지 기수별 '께매'와 '저스트온라이너'로 구성돼 전국 각지에서 모바일게임 전령사로 맹활약 중이다.
'께매' 8기인 김경민 군은 "께매 활동을 하면서 모바일게임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평소 개발사와도 거리감 없이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어서 좋다"며 "좀 더 많은 분들이 께매에 가입해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사와 유저 간 소통의 길을 열어온 '께매'가 향후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산업의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께매'는 게임빌과 7년째 함께 해 온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로, '게임빌매니아'를 줄인 말이다.
모바일게임 매니아인 이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게임빌과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 왔으며, 이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거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모바일 게임의 편의성과 올바른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께매'는 지난 2004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게임빌이 커뮤니티로 탄생시켜 7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매달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총 2369명이 가입할 정도로 성장했다. 구성원은 대부분 중·고·대학생들로, 1기부터 9기까지 기수별 '께매'와 '저스트온라이너'로 구성돼 전국 각지에서 모바일게임 전령사로 맹활약 중이다.
'께매' 8기인 김경민 군은 "께매 활동을 하면서 모바일게임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평소 개발사와도 거리감 없이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어서 좋다"며 "좀 더 많은 분들이 께매에 가입해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사와 유저 간 소통의 길을 열어온 '께매'가 향후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산업의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