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르면 다음 주 회추위…차기 회장 인선 '속도'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이르면 다음 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내년 3월 조용병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종전보다 빠르게 절차에 돌입하는 것이다... [신한지주] 2019-11-2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