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 방향 모색 및 협력 강화
[경기도 연천군=뉴스핌] 최환금 기자 =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과 14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접경지역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 강원, 인천의 지자체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해 접경지역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접경지역 발전에 관한 특강을 듣고, 연간 60만 명 이상이 찾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재인폭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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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발전 특강 [사진=연천군] 2025.02.18 atbodo@newspim.com |
노홍석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접경지역에 개발사업을 지원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지자체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접경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의 아이디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 담당자들의 연천군 방문을 환영하고, 접경지대를 위협 요인이 아닌 기회의 지대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