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PoolC' 동아리 개발 '헬펑크' 대상 수상
7개 대학 110여 명 참가해 열띤 경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에서 '2025 넥슨 드림 멤버스(NDM)' 게임제작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NDM은 게임 개발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으로, 재작년부터 고려대, 서강대 게임교육원,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7개 대학 8개 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11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32종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참가자와 넥슨 임직원들의 투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종합해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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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세대학교 게임제작동아리 'PoolC' 지상우·이찬행 학생. [사진=넥슨] |
대상은 연세대학교 'PoolC' 동아리가 개발한 2D 횡스크롤 플랫포머 액션 게임 '헬펑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CAT&DOG' 동아리가 개발한 전략 체스 게임 '소울 체스'가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넥슨은 게임 산업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 대상 게임잼 개최, 메이플스토리 현직자들의 직무 멘토링 캠프 '메토링'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