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6.20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20일 10:43
최종수정 : 2022년06월20일 10:4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2.06.2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