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6.2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6.2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