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해 KLPGA 드림투어 상금 1위에 올라 정규 투어를 밟은 신예 김재희(20·우리금융그룹)와 SBS골프 아나운서 진달래가 22일 신동아골프와 본사에서 광고 모델 협약을 맺었다.
광고 모델 협약후 포즈를 취한 김재희 프로(왼쪽)와 진달래 아나운서. [사진= 신동아골프] |
협약식 후 김재희는 "신동아골프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 한해 루키이지만 위축되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
진달래 아나운서 역시 "우리나라 대표 골프 멤버십 회사인 신동아골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본업인 골프 전문 프로그램 진행 등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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