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쿤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최악의 한파로 큰 피해를 입은 미국 텍사스주의 테드 크루즈 연방 상원의원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멕시코 캔쿤 여행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믈 빚자, 텍사스로 돌아가기 위해 칸쿤 공항에 나왔다가 취재진을 상대로 해명하고 있다. 2021.02.19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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