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국방부 청사(팬타곤) 안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2021.02.1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영접을 받으며 국방부 청사(팬타곤) 안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2021.02.1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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