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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가스공사

기사입력 : 2021년01월28일 07:19

최종수정 : 2021년01월28일 07:19

◇ 보임

▲상생경영본부 본부장 김채기 ▲신성장사업본부 본부장 박영권 ▲수소사업본부 본부장 양진열 ▲해외사업본부 본부장 권우식 ▲공급본부 본부장 임춘호 ▲전략재무처 처장 정광재 ▲인사조직처 처장 김명남 ▲준법인권경영처 처장 남미정 ▲재난안전처 처장 배덕근 ▲중앙통제보안처 처장 김훤 ▲경영관리처 처장 임종순 ▲상생협력처 처장 김경희 ▲신성장기술처 처장 윤현식 ▲수소사업처 처장 안태훈 ▲수소인프라처 처장 박성수 ▲해외사업지원처 처장 이계정 ▲해외사업운영처 처장 김우택 ▲생산운영처 처장 김종성 ▲생산건설처 처장 류호진 ▲평택기지본부 기지본부장 조인규 ▲강원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양동훈 ▲대전충청지역본부 지역본부장 백남웅 ▲전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최병집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영태 ▲인천기지본부 기지장 김태정 ▲당진기지건설단 단장 정철수 ▲WGC지원단 단장 신승섭 ▲수소사업처 수소안전준비반 반장 박해암 ▲가스연구원 R&D기획부 부장 문종덕 ▲가스연구원 연구안전운영부 부장 오기석 ▲감사실 감사총괄부 부장 양청근 ▲감사실 기술감사부 부장 우영후 ▲강원지역본부 관리부 부장 김기표 ▲강원지역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김현문 ▲개별요금처 개별요금기획부 부장 최광묵 ▲개별요금처 개별요금운영1부 부장 이영환 ▲개별요금처 개별요금운영2부 부장 이정하 ▲경기지역본부 관리부 부장 이금우 ▲경영관리처 기획예산부 부장 서용원 ▲경영관리처 성과평가부 부장 윤상학 ▲경영관리처 자산관리부 부장 김종택 ▲공급건설처 공급건설공무부 부장 김상기 ▲공급운영처 공급개선부 부장 문재홍 ▲공급운영처 공급기술운영부 부장 이헌호 ▲공급운영처 공급운영부 부장 추동윤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부 부장 문정상 ▲당진기지건설단 공무부 부장 이진형 ▲당진기지건설단 공사부 부장 장동근 ▲당진기지건설단 관리부 부장 이학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로보전부 부장 양희범 ▲대전충청지역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조강철 ▲대전충청지역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최영식 ▲도입처 LNG수송부 부장 임병철 ▲도입처 계약개선부 부장 정준석 ▲도입처 계약운영부 부장 고윤석 ▲도입처 도입전략계약부 부장 이건호 ▲디지털뉴딜처 디지털개발부 부장 정희엽 ▲디지털뉴딜처 디지털뉴딜기획부 부장 주권욱 ▲디지털뉴딜처 디지털시스템부 부장 고경남 ▲마케팅기획처 도시가스영업부 부장 이인근 ▲마케팅기획처 발전영업부 부장 민성기 ▲마케팅기획처 수급계획부 부장 박철웅 ▲마케팅기획처 요금제도부 부장 배창호 ▲비상계획실 비상안전부 부장 성용대 ▲삼척기지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최인홍 ▲삼척기지본부 시설보전부 부장 김진수 ▲삼척기지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최상만 ▲상생협력처 공사용역계약부 부장 오진형 ▲상생협력처 동반성장부 부장 안중길 ▲상생협력처 상생혁신기획부 부장 황재융 ▲상생협력처 자재계약부 부장 이과형 ▲생산건설처 생산건설기계부 부장 한동욱 ▲생산운영처 생산진단부 부장 이영재 ▲서울지역본부 관리부 부장 장세광 ▲서울지역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장대식 ▲서울지역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최권 ▲수소사업처 수소기획부 부장 김정제 ▲수소사업처 해외그린수소개발부 부장 김헌상 ▲수소유통센터 사업지원부 부장 서대원 ▲수소유통센터 시장운영부 부장 김용신 ▲수소인프라처 수소생산기지 공사부 부장 이용명 ▲수소인프라처 수소생산인프라부 부장 손재익 ▲수소인프라처 수소충전인프라부 부장 송춘현 ▲수소인프라처 연료전지사업부 부장 최덕봉 ▲신성장기술처 기술전략부 부장 박기춘 ▲신성장기술처 기술평가부 부장 강일엽 ▲신성장기술처 신성장사업개발부
부장 박철모 ▲신성장기술처 품질표준부 부장 한영철 ▲안전혁신위원회 부장 김동규 ▲융복합사업처 복합사업개발부 부장 주노철 ▲융복합사업처 사업시설기획부 부장 양희승 ▲융복합사업처 전력사업개발부 부장 이우진 ▲인사조직처 인사부 부장 박성준 ▲인사조직처 인재채용부 부장 이진호 ▲인천기지본부 시설보전부 부장 이상원 ▲인천기지본부 지역협력부 부장 배경석 ▲인천지역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이경호 ▲인천지역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박정규 ▲재난안전처 재난총괄부 부장 장종일 ▲전략재무처 M&A부 부장 전용성 ▲전략재무처 사업조정부 부장 김이련 ▲전략재무처 사업합리화부 부장 박수연 ▲전략재무처 자금부 부장 김상길 ▲전북지역본부 관리부 부장 임봉수 ▲전북지역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소병수 ▲제주LNG본부 설비보전부 부장 서현석 ▲제주LNG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박성모 ▲준법인권경영처 준법인권경영부 부장 송진용 ▲총무처 노사협력부 부장 이정진 ▲총무처 사옥관리부 부장 이성욱 ▲총무처 총무부 부장 정원태 ▲커뮤니케이션처 언론부 부장 김영기 ▲커뮤니케이션처 홍보부 부장 최수진 ▲통영기지본부 계전보전부 부장 임성탁 ▲평택기지본부 계전보전부 부장 손민 ▲평택기지본부 공정기술부 부장 조문철 ▲평택기지본부 설비운영1부 부장 최치훈 ▲평택기지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곽필성 ▲해외사업운영처 아프리카사업부 부장 신경일 ▲해외사업운영처 중동사업부 부장 윤승보 ▲해외사업운영처 호주아시아사업부 부장 김동범 ▲수소유통센터 센터장 정경복 ▲제주공급건설사무소 소장 한만우 ▲미주지사 지사장 안준영 ▲부산경남지역본부 사천지사 지사장 김재전 ▲부산경남지역본부 울산지사 지사장 김용필 ▲서울지역본부 양주지사 지사장 이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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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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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압도적 1위' 질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이재명 대표가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했다. 여의도에 입성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위, 김동연 경기지사가 3위, 김부겸 전 총리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범진보 진영 인물 중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 이 대표 35.4%, 조 대표 9.1%, 김 지사 8.5%, 김 전 총리 6.5%로 나타났다. 뒤이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6.7%, 적합 후보 없음 15.1%, 잘 모르겠음 5.2%였다. 이 대표는 전체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60대 이상에선 다소 차이가 좁혀졌다. 만18세~29세에서 이 대표 35.4%, 조 대표 12.1%, 김 지사 10.1%, 김 전 총리 5.8%였다. 30대에선 이 대표 38.7%, 김 지사 6.5%, 김 전 총리 6.2%, 조 대표 5%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이 대표 50.6%, 조 대표 12.6%, 김 지사 5.9%, 김 전 총리 5.1%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50대에선 이 대표 41.1%, 조 대표 10.2%, 김 지사 8%, 김 전 총리 5.6%였다. 60대에선 이 대표 23.9%, 김 지사 10.4%, 조 대표 7.8%, 김 전 총리 6.4%순이었다. 70대 이상의 경우 이 대표 19.5%, 김 지사 10.8%, 김 전 총리 10.5%, 조 대표 6%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전체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및 호남에서 격차를 벌렸고 영남에선 차이가 다소 좁아졌다. 서울에서 이 대표 32.9%, 조 대표 9.2%, 김 지사 8.2%, 김 전 총리 4.4%였다. 경기·인천에선 이 대표 43.8%, 김 지사 9.9%, 조 대표 7%, 김 전 총리 4.8%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의 경우 이 대표 42.9%, 조 대표 9.2%, 김 전 총리 11.5%, 김 지사 6.8%였다. 대구·경북에선 이 대표 21%, 김 전 총리 11.6%, 조 대표 10.3%, 김 지사 8.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 27.1%, 조 대표 9.9%, 김 전 총리 7.2%, 김 지사 5.6%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선 이 대표 32.3%, 조 대표 13.5%, 김 지사 10.9%, 김 전 총리 4.4%였다. 강원·제주에선 이 대표 36.2%, 조 대표 8.4%, 김 지사 7.8%, 김 전 총리 7.3%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표 74.6%, 조 대표 5.7%, 김 지사 4.5%, 김 전 총리 1.7%로 이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 지사 12.4%, 김 전 총리 9.5%, 이 대표 8.5%, 조 대표 3.4%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이 대표 45.9%, 조 대표 38.5%, 김 지사 4.7%, 김 전 총리 2.2%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 대표는 '과반 의석 달성'과 함께 원내 1당을 지키며 대권주자 위상이 더욱 강화했다"며 "조 대표는 비례대표 12석을 얻으며 단숨에 경쟁력 있는 차기 대선후보 반열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9%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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