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선고 공판을 앞둔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두환 씨의 자택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11.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30일 07:51
최종수정 : 2020년11월30일 07:5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선고 공판을 앞둔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두환 씨의 자택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11.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