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사진을 1면에 게재한 환구시보가 9일 베이징의 신문 가판대에 진열돼 있다. 해당 기사의 제목은 "바이든이 선거 연설에서 분열 완화를 언급했다"였다. 2020.11.09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사진을 1면에 게재한 환구시보가 9일 베이징의 신문 가판대에 진열돼 있다. 해당 기사의 제목은 "바이든이 선거 연설에서 분열 완화를 언급했다"였다. 2020.11.09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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