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20년 7월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남자부 대결에서 우승한 조이 체스트넛씨가 챔피언벨트와 핫도그가 놓인 쟁반을 든 채 포효하고 있다. 그는 이날 10분 동안 75개의 핫도그를 먹었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20년 7월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남자부 대결에서 우승한 조이 체스트넛씨가 챔피언벨트와 핫도그가 놓인 쟁반을 든 채 포효하고 있다. 그는 이날 10분 동안 75개의 핫도그를 먹었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