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교통부 직원이 길거리에 도로명처럼 붙인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 피켓을 떼어내고 있다. 2020.07.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10:41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10:41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교통부 직원이 길거리에 도로명처럼 붙인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 피켓을 떼어내고 있다. 2020.07.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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