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베리파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메모리얼데이(25일, 한국의 현충일)을 앞두고 뉴저지 주(州)의 해변들이 개방된 가운데 해변 순찰대원들이 텅 빈 뉴저지 주의 애즈베리파크 해변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020.05.23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09:58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09:58
[애즈베리파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메모리얼데이(25일, 한국의 현충일)을 앞두고 뉴저지 주(州)의 해변들이 개방된 가운데 해변 순찰대원들이 텅 빈 뉴저지 주의 애즈베리파크 해변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020.05.2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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