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일일 언론브리핑 도중 생각에 잠겼다. 2020.03.30 gong@newspim.com |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미국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일일 언론브리핑 도중 생각에 잠겼다. 2020.03.3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