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미국인들을 태운 미 국무부의 전세기가 28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위치한 테드스티븐스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0.01.2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21:50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21:50
[앵커리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미국인들을 태운 미 국무부의 전세기가 28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위치한 테드스티븐스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0.01.2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