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황선순 할머니의 삶을 듣고 있다. 2020.01.29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15:01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15:0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24차 정기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황선순 할머니의 삶을 듣고 있다. 2020.01.29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