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엑스포에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딸 알렉산드리아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그의 별칭인 '엘 차포(땅딸보)'를 브랜드로 한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2020.01.17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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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20일 16:17
최종수정 : 2020년01월20일 16:17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엑스포에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딸 알렉산드리아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그의 별칭인 '엘 차포(땅딸보)'를 브랜드로 한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2020.01.17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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