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일성건설은 장흥그린에너지와 맺은 1100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이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최종 사업비를 받지 못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일성건설은 장흥그린에너지와 맺은 1100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이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최종 사업비를 받지 못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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