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홍콩 시민이 낙서가 그려진 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9.12.09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11:29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11:29
[홍콩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홍콩 시민이 낙서가 그려진 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9.12.09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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