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그의 아내 리아 에스퍼가 '제42회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에 참석했다.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은 미국 정부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세운 예술 단체인 케네디 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매해 미국의 문화 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2019.12.0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11:10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11:1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그의 아내 리아 에스퍼가 '제42회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에 참석했다. 케네디 센터 아너스 시상식은 미국 정부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세운 예술 단체인 케네디 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매해 미국의 문화 예술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2019.12.0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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