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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그룹

기사입력 : 2019년11월29일 11:10

최종수정 : 2019년11월29일 11:10

◆ 승진 (36명)

<현대백화점>

◇부사장
▲나명식(상품본부장)

◇전무
▲이헌상(무역센터점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갑
▲김수경(컨텐츠개발담당) ▲고남선(해외ㆍ잡화사업부장)

◇상무을
▲문삼권(리빙사업부장) ▲장근혁(회원운영·관리담당) ▲차준환(미아점장)

◇상무보
▲최원형(충청점장) ▲신현구(식품사업부장) ▲장필규(아울렛사업부장) ▲손성현(온라인식품 PM) ▲김필범(킨텍스점장)

<현대홈쇼핑>

◇상무갑
▲구한승(방송사업부장)

◇상무을
▲박종선(영업전략담당) ▲황선욱(멀티채널사업부장)

◇ 상무보
▲홍성일(Hmall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상무갑
▲이진원(경영지원실장 겸 식품안전실장)

◇상무을
▲이종필(외식사업부장)

◇상무보
▲박주연(그리팅사업담당)

<현대HCN>

◇상무갑
▲류성택(대표이사)

<현대드림투어>

◇상무갑
▲장영순(대표이사)

◇상무보
▲유진현(영업총괄)

<현대리바트>

◇상무갑
▲이영식(영업전략사업부장)

◇상무보
▲강민수(경영지원사업부장)

<한섬>

◇부사장
▲조준행(해외패션본부장 겸 온라인담당)

◇상무갑
▲김동건(영업본부장)

◇상무을
▲이정득(브랜드지원담당 겸 마케팅담당)

◇상무보
▲김종규(물류담당) ▲이광세(영업담당)

<현대렌탈케어>

◇상무갑
▲권경로(대표이사)

◇상무보
▲박성수(영업총괄)

<에버다임>

◇이 사
▲안순영(생산부문장)

◇이사보
▲강남규(한국타워크레인㈜ 영업품질서비스부문장)

<현대IT&E>

◇상무보
▲김석훈(운영지원담당)

<현대L&C>

◇상무을
▲정백재(경영지원실장)

◆전보(28명)

<현대백화점>

◇본점장 상무갑
▲홍정란

◇목동점장 상무갑
▲이희준

◇ 파크원 PM 상무갑
▲이인영

◇ 대구점장 상무갑
▲김창섭

◇ 디지털혁신담당 겸 현대IT&E 대표이사 상무갑
▲김성일

◇경영전략실장 상무갑
▲윤영식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을
▲권태진

◇천호점장 상무보
▲안장현

◇중동점장 상무보
▲김동린

◇패션사업부장 상무보
▲류영민

◇인재개발원장 상무보
▲이재봉

◇디큐브시티점장 부장
▲김강태

<현대그린푸드>

◇㈜씨엔에스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상무을 ▲고덕길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보
▲김형욱

<한섬>

◇겸 해외패션3사업부장 상무갑
▲유태영

◇관리담당 상무보
▲윤인수

<현대렌탈케어>

◇영업기획담당 상무보
▲정윤종

<에버다임>

◇총괄 겸 영업본부장 부사장
▲정평기

◇생산본부장 전 무
▲유승종

◇개발본부장 겸 R&D센터장 전무
▲임종혁

◇품질구매본부장 전무
▲임명진

◇CP개발부문장 상무
▲신한수

◇ 품질서비스부문장 이사
▲박병춘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유재기

◇해외영업부문장 이사보
▲류중현

◇FE개발부문장 이사보
▲김일석

◇국내영업부문장 이사보
▲최용범

◇ATT개발부문장 이사보
▲김진국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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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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