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가 연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대에 서 있다. 2019.11.16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1월16일 10:04
최종수정 : 2019년11월16일 10:04
[워싱턴 D.C.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가 연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대에 서 있다. 2019.11.16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