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코스닥 상장사 화진은 인수합병(M&A) 매각 주간사로 동아송강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화진은 지난 9월 18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채무의 조기변제 및 새로운 지배주주를 확보함으로써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는 방안으로 대구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M&A 매각주간사로 동아송강회계법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M&A 추진과 관련헤 중요사항 발생시 재공시 예정이며, M&A 추진 일정은 법원 허가일자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bom224@newspim.com
회사 측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채무의 조기변제 및 새로운 지배주주를 확보함으로써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는 방안으로 대구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M&A 매각주간사로 동아송강회계법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M&A 추진과 관련헤 중요사항 발생시 재공시 예정이며, M&A 추진 일정은 법원 허가일자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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