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9 브뤼셀 타투 컨벤션에서 480개 피어싱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한 독일인 롤프 부크홀츠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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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11월12일 10:33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9 브뤼셀 타투 컨벤션에서 480개 피어싱으로 세계 기록을 보유한 독일인 롤프 부크홀츠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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