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그레그 세멘자 존스홉킨스대학 교수. 2019.10.07. Johns Hopkins Medicine/Handout via REUTERS |
gong@newspim.com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그레그 세멘자 존스홉킨스대학 교수. 2019.10.07. Johns Hopkins Medicine/Handout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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