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윌튼 D. 그레고리 미국 워싱턴 대주교가 6일(현지시간) 성매튜 성당에서 제67회 연례 붉은 미사(Red Mass)를 드린 후 떠나고 있다. 2019.10.06. |
soljun9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윌튼 D. 그레고리 미국 워싱턴 대주교가 6일(현지시간) 성매튜 성당에서 제67회 연례 붉은 미사(Red Mass)를 드린 후 떠나고 있다.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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