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글로벌 기후 파업(Global Climate Strike)’의 일환으로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운동에 참여한 환경 운동가들이 에른스트 로이터 광장에서 자전거 행진으로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 2019.09.20. |
soljun90@newspim.com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글로벌 기후 파업(Global Climate Strike)’의 일환으로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 for Future)’ 운동에 참여한 환경 운동가들이 에른스트 로이터 광장에서 자전거 행진으로 교통을 방해하고 있다.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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