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오는 21일 자정부터 23일까지 2시간마다 타임세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위메프] |
행사 첫날인 21일은 △오전 0시 바르다김선생 1만원 상품권 6900원 △오전 10시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3900원 △오후 12시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30㎖ 3만9900원 △오후 2시 갤럭시 버즈 케이스 90원 △오후 6시 베베숲 라이트 물티슈 캡형 80매 10팩 8900원 △오후 10시 헤라 블랙쿠션(21호, 23호) 9900원 등을 판매한다.
22일에 선보이는 주요 상품은 △쿡에버 편수냄비 14cm 2종(본품+뚜껑, 8900원) △해피머니 1000원권(100원) △또래오래 콘듀치킨+콜라 1.25(1만6900원) 등이다.
23일에는 7번가피자 깐쇼불갈비 석쇠피자(R)를 1만145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나이키 풀오버 후드티를 2만4900원에, 미스터피자 부라타치즈피자(R)를 1만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위메프데이는 매달 1일, 11일, 21일 열리는 월간 최대 규모 쇼핑 축제로 타임세일, 전 고객·카테고리 쿠폰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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