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사람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경찰 본부 밖에서 열린 故(고) 에릭 가너 모친 그웬 카 씨의 기자회견 자리에 모여있다. 에릭 가너는 지난 2014년 낱개 담배를 팔다가 경찰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목이 졸려 사망했다. 2019.08.19.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0:33
[뉴욕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사람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경찰 본부 밖에서 열린 故(고) 에릭 가너 모친 그웬 카 씨의 기자회견 자리에 모여있다. 에릭 가너는 지난 2014년 낱개 담배를 팔다가 경찰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목이 졸려 사망했다.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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